세포배양 · 약 4분
세포배양·발효용 펌프 튜브 — 며칠씩 돌릴 때 봐야 할 것

한 줄 요약
세포배양·발효는 장시간 연속 운전이라 펌프 수명과 멸균·무균 유지가 관건입니다.배지 공급·하베스트 등 라인별 튜브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.
세포배양과 발효는 한 번 시작하면 며칠에서 몇 주까지 이어집니다.운전 도중에는 튜브를 갈 수 없다는 점이 일반 이송 작업과 가장 다릅니다.그래서 튜브 선택의 우선순위 자체가 달라집니다.
1순위는 펌프 수명입니다. 운전 중 튜브가 터지면 배양 전체가 무효가 됩니다.압착 피로에 강한 TPE 계열(PharMed BPT 등)이 장기 운전 라인에서 선호되는 이유입니다.
2순위는 멸균·무균 유지입니다. 튜브는 오토클레이브나 감마선으로 멸균할 수 있어야 하고, 운전 내내 외부 오염이 들어오지 않아야 합니다.멸균 가능 여부는 재질 사양에서 반드시 확인합니다.
3순위는 스폴레이션입니다. 롤러 압착으로 튜브 내벽에서 떨어진 미세 입자가 배양액에 섞이면 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저스폴레이션 재질이 바이오리액터 라인에 권장됩니다.
| 라인 | 특징 | 권장 재질 경향 |
|---|---|---|
| 배지 공급(feed) | 장시간 저유량 연속 | PharMed BPT 등 TPE |
| 하베스트·순환 | 비교적 큰 유량 | TPE 또는 실리콘 |
| 샘플링·간헐 이송 | 짧고 간헐적 | 플래티넘 실리콘 |
| 가스·산기 라인 | 기체·낮은 압력 | 실리콘 |
세포배양·발효 라인별 튜브 선택 기준
라인마다 성격이 다르므로 한 가지 재질로 전체 셋업을 통일할 필요는 없습니다.장기 feed 라인은 TPE, 짧은 샘플링 라인은 실리콘처럼 라인별로 나누는 편이 합리적입니다.
흔한 실수는 장기 배양 라인에 부드럽다는 이유로 실리콘을 쓰는 것입니다.다루기는 편하지만 며칠 뒤 복원력이 떨어져 유량이 줄거나 라인이 눌린 채 굳을 수 있습니다.
재질·사이즈 조합을 확인하고 배양 셋업용 튜브 리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.→ 튜브 & 시스템 빌더→관련 가이드


